안동시가 운영하는 ‘조상 땅 찾기 지적행정 전산망 서비스’가 해마다 호응을 얻고 있다.
10일 안동시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본인의 토지, 미등기 토지, 사망한 조상명의 토지 현황을 지적공부 전산시스템을 이용해 무료로 찾아주는 제도다.
시는 지난 3월 말까지 63명이 신청해 22명에게 94필지 22만3천㎡의 땅을 찾아줬다.
앞서 시는 지난해 후손들이 자신의 조상의 땅을 찾고자 이 서비스를 신청한 311명 가운데 100명에게 572필지 133만2천㎡를 찾아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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