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헤럴드경제=이진용 기자]서울 노원구(구청장 김성환)가 제공하고 있는 사망자재산조회 서비스가 구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.

구는 지난해 상속재산이나 모르는 조상 땅을 찾아주는 지적행정 전산망 서비스로 1248명에 4253필지(3,436,045㎡)의 전국에 산재된 땅을 찾아줬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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